수돗물 흘려 변심 앙갚음 애인누나 가게 물바다로(조약돌)

수돗물 흘려 변심 앙갚음 애인누나 가게 물바다로(조약돌)

입력 1993-08-29 00:00
수정 1993-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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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부경찰서는 28일 방정화씨(24·여·회사원·부산시 남구 감만2동 20의 9)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

경찰에 따르면 방씨는 남자친구인 정모씨(26)가 최근 다른 여자와 사귀는 것을 알고 지난 10일 상오 2시쯤 정씨의 누나(32)가 경영하는 부산시 남구 감만2동 모빌딩 지하의 레스토랑을 수돗물로 침수시켜 2천2백여만원어치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부산>

1993-08-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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