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감사 내일 본격착수/감사원/세무·교육·조달 등 5개분야

하반기감사 내일 본격착수/감사원/세무·교육·조달 등 5개분야

입력 1993-08-29 00:00
수정 1993-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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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평화의 댐 및 율곡사업에 대한 감사가 마무리돼감에 따라 본격적인 하반기감사에 착수,30일부터 세무·교육등 5개분야에 대한 감사를 벌인다.

감사원은 우선 서울지방국세청에 대한 기관종합감사에 들어가 12일동안 ▲세무조사대상자의 선정기준,세무조사등에 대한 지침전달 및 지도감독 ▲세무조사 투입인력·기간·성과 ▲세무조사에 따른 민원유발사항 조사처리 ▲지방국세청 직접조사분의 적정여부등을 중점감사할 예정이다.

감사원은 또 경기도교육청을 상대로 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등의 신도시건설에 따른 학생수용계획및 학교신설 추진실태,사학에 대한 재정지원 및 지도감독,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실태등에 대해 집중 감사한다.

감사원은 이와 함께 조달물자구매관리실태에 대한 계통감사에도 착수,조달청과 산하 중앙보급창,대구·광주지청을 상대로 ▲조달청 출입업자 등록관리실태 ▲주요조달물품의 규격검토 및 가격조사업무 ▲계약업무 집행,물품검수 및 사후관리실태 ▲조달물자 수요부서의 만족도 등을 감사할 예정이다.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제5회 서울시 1030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참석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2)이 지난 10월 28일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제5회 서울시 1030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장애인 근로자와 직업재활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회장 이민규)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장애인직업재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립을 위해 힘써온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각계 유관단체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1030’에 담긴 ‘일이 없으면 삶이 없다’는 의미를 되새기며 마음이 뭉클했다”며 “누군가에게 일은 단순히 생계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세상과 연결되고, 자신의 가치를 느끼며,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일할 곳이 있고, 나를 반겨주는 동료가 있으며, 내가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우리 삶에서 참 소중한 행복”이라며 “이러한 평범한 일상의 기쁨을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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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또행정전산자료 공동활용실태에 대한 감사에 들어가 서울시와 교통부,경찰청,경기·충남·전남·경북도 등을 대상으로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전산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이도운기자>

1993-08-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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