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과정수반 어니스트 쇼네칸(뉴스 인물)

나이지리아 과정수반 어니스트 쇼네칸(뉴스 인물)

입력 1993-08-28 00:00
수정 1993-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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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과 가까운 사업가

27일 퇴임한 군인 대통령의 지명으로 아프리카 인구 최대국 나이지리아의 과도정부 수반에 오른 어니스트 쇼네칸(57)은 민간 실업가이지만 이전부터 군사정권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인물.

지난 1월 이브라힘 바방기다 전대통령이 구성한 정권이양평의회의 의장을 맡아 바방기다 장군의 감독아래 정부의 행정업무를 총괄지휘해온 터여서 임시연방집행위(32인)의 의장 자격으로 과도정부를 이끌 그의 「탈군부 수준」이 큰 주목거리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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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통치에 심하게 반발해온 남서지역의 아베오쿠타 출신.바방기다 대통령등 군부에 의해 무효화된 지난 6월 대통령선거의 숨은 승리자로 간주돼온 실업가 모스후드 아비올라와는 동향.영국에서 법학을 공부한 쇼네칸은 군사정부와 관련을 맺기 전까진 나이지리아 최대 기업군인 유나이티드 아프리카사를 이끌어 왔다.<김재영기자>

1993-08-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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