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한회담의 미국측 수석대표인 로버트 칼루치 미국무부 정치·군사담당 차관보가 9월초 북핵문제 대응방안을 놓고 한미양국간 입장 조율을 위해 방한할 예정이라고 외무부의 한 당국자가 밝혔다.
이 당국자는 21일 『9월초는 지난번 미·북한 제네바회담에서 양측이 3단계회담의 전제조건으로 명시한 「2개월이내 남북대화및 특별사찰문제 진전」이 임박한 시점으로 한미간의 기본 입장 조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따라서 북한의 태도 분석,국제원자력기구와의 협의 진척 상황,남북대화의 진전 수준등 구체적인 문제가 심도있게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갈루치차관보는 방한중 김영삼대통령을 예방하고 한완상부총리겸 통일원장관,한승주외무장관등과 만나 북핵문제 해결방안및 협상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양승현기자>
이 당국자는 21일 『9월초는 지난번 미·북한 제네바회담에서 양측이 3단계회담의 전제조건으로 명시한 「2개월이내 남북대화및 특별사찰문제 진전」이 임박한 시점으로 한미간의 기본 입장 조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따라서 북한의 태도 분석,국제원자력기구와의 협의 진척 상황,남북대화의 진전 수준등 구체적인 문제가 심도있게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갈루치차관보는 방한중 김영삼대통령을 예방하고 한완상부총리겸 통일원장관,한승주외무장관등과 만나 북핵문제 해결방안및 협상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양승현기자>
1993-08-2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