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에 「중계센터」 설치 추진
한완상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20일 『제3국에서 남북 이산가족이 만나는 것을 지원하는 문제를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해 현재 비공식적으로 진행중인 중국 연변등에서의 남북 이산가족상봉을 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뜻을 시사했다.
한부총리는 이날 판문점 남북연락사무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산가족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판문점 이산가족면회소와 우편물교환소가 최우선적으로 설치될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통일원은 이와 관련,중국 연변에 이산가족상봉을 돕기 위한 「이산가족 상봉중계센터」를 설치하는 문제를 신중히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구본영기자>
한완상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20일 『제3국에서 남북 이산가족이 만나는 것을 지원하는 문제를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해 현재 비공식적으로 진행중인 중국 연변등에서의 남북 이산가족상봉을 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뜻을 시사했다.
한부총리는 이날 판문점 남북연락사무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산가족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판문점 이산가족면회소와 우편물교환소가 최우선적으로 설치될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통일원은 이와 관련,중국 연변에 이산가족상봉을 돕기 위한 「이산가족 상봉중계센터」를 설치하는 문제를 신중히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구본영기자>
1993-08-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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