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대낮 피살/집앞서 흉기 찔러

대학생 대낮 피살/집앞서 흉기 찔러

입력 1993-08-18 00:00
수정 1993-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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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상오 10시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1동 71의 20 주택가 골목길에서 박원효씨(24·J대경영4년)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 김모씨(35·주부)가 발견했다.

김씨는 『시장에 가기위해 나와보니 박씨가 대문앞에서 왼쪽 가슴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10여m 떨어진 곳에 길이 30㎝가량의 흉기가 떨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반항한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루어 면식범에 의한 범행일 가능성이 큰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

1993-08-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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