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위조 40대구속
서울지검 조사과 최영호검사는 17일 상가분양 가계약서를 위조한뒤 정치자금 마련을 위해 비밀리에 상가를 분양하는 것처럼 속여 9억8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이형식씨(45·노동·서울 성동구 구의동 251)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91년 3월초 공범 최일균씨 등 3명과 함께 S토건(주)이 시공중인 성북구 길음동 재개발 아파트내 상가 3천4백60평중 1천2백60평을 분양·가계약을 맺은 것처럼 계약서를 위조,박모씨 등으로 부터 분양권 매입 교제비로 1천5백만원을 받는 등 같은해 7월초까지 모두 16차례에 걸쳐 9억8천여만원을 편취한 혐의.
검찰조사 결과 이씨 등은 공범 최씨가 이모 육군장성,국회의원인 조모씨(S토건회장)등과 친분이 두터워 이들로부터 정치자금을 마련하라는 지시를 받고 비밀리에 상가를 분양중이라고 속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지검 조사과 최영호검사는 17일 상가분양 가계약서를 위조한뒤 정치자금 마련을 위해 비밀리에 상가를 분양하는 것처럼 속여 9억8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이형식씨(45·노동·서울 성동구 구의동 251)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91년 3월초 공범 최일균씨 등 3명과 함께 S토건(주)이 시공중인 성북구 길음동 재개발 아파트내 상가 3천4백60평중 1천2백60평을 분양·가계약을 맺은 것처럼 계약서를 위조,박모씨 등으로 부터 분양권 매입 교제비로 1천5백만원을 받는 등 같은해 7월초까지 모두 16차례에 걸쳐 9억8천여만원을 편취한 혐의.
검찰조사 결과 이씨 등은 공범 최씨가 이모 육군장성,국회의원인 조모씨(S토건회장)등과 친분이 두터워 이들로부터 정치자금을 마련하라는 지시를 받고 비밀리에 상가를 분양중이라고 속인 것으로 밝혀졌다.
1993-08-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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