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종합일간지인 경상매일신문(대표이사 이규익)이 17일 7천4백만원의 부도를 냈다. 지난해 12월11일 창간된 경상매일신문은 현재 경영난으로 사원들의 2개월치 월급을 체불하고 있으며 최근 새 경영주를 물색,경북일보 사장을 역임한 안유호씨를 회장으로 영입하기도 했었다.
부도가 나자 대표이사 이씨는 행방을 감추었다.
부도가 나자 대표이사 이씨는 행방을 감추었다.
1993-08-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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