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 낮고 인정미 넘쳐/살기 나쁜 곳은 록퍼드시
미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곳과 가장 나쁜 곳으로 미네소타주의 로체스터시와 일리노이주의 록퍼드시가 각각 선정됐다고 지난 14일 발간된 미국의 월간 금융잡지 「머니」지 8월호가 밝혔다.
의료수준·공해·취업전망·실업률 등 9개 건강및 경제지표를 기준으로 한 이 잡지의 조사에 따르면 인구 10만6천5백명의 로체스터시가 조사대상인 3백개 도시중 가장 활기차면서도 전원적인 도시로 평가됐다.
이번 조사결과 로체스터시는 이 지역인구의 27%가 유명한 메이요병원 등 의료부문에 종사하고 실업률은 4.1%에 그쳤으며 그밖에 대도시의 각종 사회병리 현상들이 거의 없는 등 다른 각박한 대도시들과는 달리 인정미 넘치는 도시로 나타났다고 이 잡지는 밝혔다.
로체스터시 다음으로 살기좋은 곳으로 위스콘신주의 메디슨시,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와 세인트폴,텍사스주 휴스턴,사우스캐롤라이나주 랠리더햄시 등이 꼽혔다.
지난해 가장 살기좋은 곳이었던 사우스다코타주의 수 폴스시는 올해는 9위로 밀려났다.<뉴욕 UPI 연합>
미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곳과 가장 나쁜 곳으로 미네소타주의 로체스터시와 일리노이주의 록퍼드시가 각각 선정됐다고 지난 14일 발간된 미국의 월간 금융잡지 「머니」지 8월호가 밝혔다.
의료수준·공해·취업전망·실업률 등 9개 건강및 경제지표를 기준으로 한 이 잡지의 조사에 따르면 인구 10만6천5백명의 로체스터시가 조사대상인 3백개 도시중 가장 활기차면서도 전원적인 도시로 평가됐다.
이번 조사결과 로체스터시는 이 지역인구의 27%가 유명한 메이요병원 등 의료부문에 종사하고 실업률은 4.1%에 그쳤으며 그밖에 대도시의 각종 사회병리 현상들이 거의 없는 등 다른 각박한 대도시들과는 달리 인정미 넘치는 도시로 나타났다고 이 잡지는 밝혔다.
로체스터시 다음으로 살기좋은 곳으로 위스콘신주의 메디슨시,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와 세인트폴,텍사스주 휴스턴,사우스캐롤라이나주 랠리더햄시 등이 꼽혔다.
지난해 가장 살기좋은 곳이었던 사우스다코타주의 수 폴스시는 올해는 9위로 밀려났다.<뉴욕 UPI 연합>
1993-08-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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