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정부는 계속되는 엔고 현상에 대비하고 불황을 극복하는 한편 엔고로 인한 차액을 소비자에게 돌려주기 위해 각종 수입장벽 등 경제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내각이 마련중인 규제완화책은 특히 올가을부터 본격화되는 미국과의 포괄적 무역협상을 앞두고 무역흑자 감소에 구체적 목표수치를 설정하자는 미국측 주장에 대비하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소카와 총리는 이에 따라 오는 19일 대장상·통산상·외상 등 관계 각료가 참석한 가운데 경제정세 임시간담회를 열어 기본 원칙을 세운 다음 관계부처에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할 예정이다.
일 정부와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은 또한 금융시장의 단기금리를 인하토록 유도하고 장기적으로는 금리(현행 2.5%)를 더욱 낮추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내각이 마련중인 규제완화책은 특히 올가을부터 본격화되는 미국과의 포괄적 무역협상을 앞두고 무역흑자 감소에 구체적 목표수치를 설정하자는 미국측 주장에 대비하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소카와 총리는 이에 따라 오는 19일 대장상·통산상·외상 등 관계 각료가 참석한 가운데 경제정세 임시간담회를 열어 기본 원칙을 세운 다음 관계부처에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할 예정이다.
일 정부와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은 또한 금융시장의 단기금리를 인하토록 유도하고 장기적으로는 금리(현행 2.5%)를 더욱 낮추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1993-08-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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