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회담,남북회담 연계”/한­미­일 3국 재확인

“미­북회담,남북회담 연계”/한­미­일 3국 재확인

입력 1993-08-14 00:00
수정 1993-08-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뉴욕=임춘웅특파원】 한미일 3국은 12일 제3단계 미·북한간 고위급회담이 열리기 위해서는 남북한회담및 북한과 IAEA(국제원자력기구)간 협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3국은 이날 하오 뉴욕의 유엔주재 미대표부에서 북한핵문제와 관련한 실무협의회를 갖고 남북한회담및 북한과 IAEA간 협의가 아직까지 재개되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이들 회담의 개최와 미·북한 고위급회담 개최를 연계시키기로 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한미일은 또한 미·북한간 3단계 고위급회담이 열리더라도 북한핵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성과가 있어야 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했다.

1993-08-1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