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 행정정보란 대폭 보강/한국PC통신

하이텔 행정정보란 대폭 보강/한국PC통신

입력 1993-08-13 00:00
수정 1993-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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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신·문화·기상·세무정보 등 서비스

한국PC통신(대표 남궁석)은 정부의 각종 행정정보를 담은 공공정보란을 대폭 보강,종합정보통신망인 하이텔을 통해 서비스하기로 했다.

공익정보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정부투자기관 등으로 나눠 국민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중앙행정기관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통일원의 「통일/북한소식」을 비롯해 체신부의 「체신정보」,문화체육부의 「문화체육소식」,환경처의 「더 맑게 더 푸르게」,기상·세무정보 등이다.

지방자치단체로는 서울시가 제공하는 교통지도와 성북구청의 민원발급서비스 등이 있고 한국통신과 한국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관광공사 등 9개 정부투자기관이 제공하는 생활·전문정보도 자세히 서비스한다.

한국PC통신은 앞으로 가정의례와 생활법률정보,이산가족찾기 등 공공정보를 개발,하이텔을 통해 제공할 게획이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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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텔 공공정보를 보려면 초기화면에서 17번을 누르거나 GO PUB를 입력하면 된다.
1993-08-1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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