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민영화강화 포고령/정부권한 높여 의회 반발에 쐐기

옐친,민영화강화 포고령/정부권한 높여 의회 반발에 쐐기

입력 1993-08-12 00:00
수정 1993-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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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투쟁 종식위한 「중대결단」 준비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10일 국유자산 매각에 대한 정부통제를 더욱 강화하는 포고령을 발표,민영화작업에 다시 박차를 가하는 조치를 취했다.

옐친대통령이 이날 하오 서명한 이 포고령에 따라 관리들은 국영기업의 일반양도를 목적으로 하는 민영화계획 집행에 직접적인 책임을 지고 실무작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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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친의 이번 포고령은 민영화 작업에 제동을 걸려는 보수성향의 최고회의(의회)의 기도에 쐐기를 박는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993-08-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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