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동아시아대회/부산개최 확정

97년 동아시아대회/부산개최 확정

입력 1993-08-11 00:00
수정 1993-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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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동아시아 경기대회가 오는 97년 9월이나 10월 항도 부산에서 열리게 된다.

대한올림픽위원회(KOC)는 10일 하오 올림픽회관에서 제4차 상임위원회를 열고부산직할시의 대회 유치신청을 승인,이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2002년 제14회 아시안게임의 유치를 희망하고 있는 부산시는 아시안게임에 대비한대회 운영경험의 축적 및 시설점검을 겸한 예비대회 성격으로 동아시아대회의 개최를 신청했었다.

제3회 동아시아대회는 한국의 강세 종목인 양궁·태권도·레슬링·핸드볼을 추가한 17개 종목을 채택할 예정이며 소요예산은 시설비 61억원,운영비 59억원 등 모두 1백20억원으로 책정됐다.

부산 동아시아대회는 오는 95년 평양에서 열리는 제2회 대회에 뒤 이은 것으로 남북체육교류를 통한 통일기반 조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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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는 정부의 승인이 나는대로 동아시아 경기대회 협의회(EAGA)에 유치신청서를보낼 예정이다.
1993-08-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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