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신축부지가 용산의 서울시가족공원으로 확정됐다.
문화체육부 관계자는 9일 옛 총독부건물 해체에 따라 새로 짓게 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이전장소로 9만평 규모의 용산가족공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부는 이같은 결정사항을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조만간 공식발표할 예정이다.
용산가족공원(옛 미8군 골프장부지)은 도심에서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데다 북쪽의 전쟁기념관과의 연계가 가능해 중앙박물관 이전이 논의된 이래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꼽혀왔다.
현재 용산가족공원은 국방부가 8만평,서울시가 1만평을 소유하고 있다.
문화체육부 관계자는 9일 옛 총독부건물 해체에 따라 새로 짓게 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이전장소로 9만평 규모의 용산가족공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부는 이같은 결정사항을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조만간 공식발표할 예정이다.
용산가족공원(옛 미8군 골프장부지)은 도심에서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데다 북쪽의 전쟁기념관과의 연계가 가능해 중앙박물관 이전이 논의된 이래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꼽혀왔다.
현재 용산가족공원은 국방부가 8만평,서울시가 1만평을 소유하고 있다.
1993-08-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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