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로이터 연합】 러시아는 차관을 제공한 서방국가들과 국제은행들에 8백억달러에 이르는 외채의 상당부분을 탕감해 줄 것을 곧 공식 요청할 계획이라고 국제통화기구(IMF)의 러시아대표 콘스탄틴 카갈로프스키가 6일 밝혔다.
카갈로프스키대표의 이날 발언대로 러시아정부가 조만간 외채탕감을 공식 요청할 경우 불과 얼마전 상환시기 재조정에 합의한 러시아와 채권국들 사이에 마찰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카갈로프스키대표의 이날 발언대로 러시아정부가 조만간 외채탕감을 공식 요청할 경우 불과 얼마전 상환시기 재조정에 합의한 러시아와 채권국들 사이에 마찰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1993-08-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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