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5부 박장수검사는 5일 「오렌지족」으로 불리는 부유층 미성년자들을 출입시킨 뒤 외제양주 등을 팔아온 혐의로 수배중이던 서울 강남구 논현동 힐탑관광호텔 지하 나이트클럽「사가」 사장 주진모씨(30)를 검거,풍속영업규제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1993-08-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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