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안보협의회/4개분과위 개최/북핵대응 등 논의

한·미 안보협의회/4개분과위 개최/북핵대응 등 논의

입력 1993-08-04 00:00
수정 1993-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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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은 3일 하와이 호놀룰루의 미태평양사령부에서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4개 분과위원회를 열어 북한 핵개발 문제 및 방위비분담·기술이전문제등을 논의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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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는 오는 11월중 서울에서 개최될 제25차 SCM본회의에 앞서 양국의 안보 실무자들이 갖는 예비회담으로 실무차원에서 북한핵개발 공동대처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군수·방산 및 기술분야 협력강화방안이 강구될 것으로 보인다.

1993-08-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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