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오펠리아」가 북상,오는 29일쯤 우리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6일 『중심기압 9백98헥토파스를 (pha),최대풍속 초속18m의 태풍이 이날 하오5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남동쪽 6백50㎞해상에서 매시 30㎞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며 『27일 상오쯤에야 정확한 진로와 강도를 알수 있겠으나 현재의 위치와 이동속도 등으로 미루어 29일쯤 우리나라가 영황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에따라 오는 28·29일쯤 끝날 것으로 예상됐던 장마도 태풍의 영향으로 이달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4호 태풍 「네이선」은 25일 온대성저기압으로 약화돼 울릉도 동해상에서 소멸됐다.
기상청은 26일 『중심기압 9백98헥토파스를 (pha),최대풍속 초속18m의 태풍이 이날 하오5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남동쪽 6백50㎞해상에서 매시 30㎞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며 『27일 상오쯤에야 정확한 진로와 강도를 알수 있겠으나 현재의 위치와 이동속도 등으로 미루어 29일쯤 우리나라가 영황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에따라 오는 28·29일쯤 끝날 것으로 예상됐던 장마도 태풍의 영향으로 이달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4호 태풍 「네이선」은 25일 온대성저기압으로 약화돼 울릉도 동해상에서 소멸됐다.
1993-07-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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