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기업 작년 연구개발비/매출총액의 0.55%/미·일등은 3∼5%

상장기업 작년 연구개발비/매출총액의 0.55%/미·일등은 3∼5%

입력 1993-07-24 00:00
수정 1993-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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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상장사들의 연구개발비용이 총매출액의 1%도 되지 않는다.

23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지난 연말기준 6백88개 상장사중 금융기관 등을 제외한 5백85개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연구개발비현황」에 따르면 연구개발비가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 평균 0.55%에 불과했다.이나마 91년보다는 0.07%포인트가 높아진 것이다.5백85개사의 총연구비용은 1조2백22억원으로 평균 17억5천만원에 지나지 않았다.

일본 과학기술청 조사에 따르면 지난 89년 미국·일본·독일등 선진국 전산업의 연구개발비비율은 3∼5%선이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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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백65개 제조업체의 연구개발비는 평균 20억6천8백만원,1백20개 비제조업체의 연구개발비는 평균 7억8백만원이었다.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율은 제조업체의 경우 0.95%인 반면 비제조업은 0.1%에 불과했다.연구개발비의 증가율은 제조업이 27.9%,비제조업은 41.2%였다.<곽태헌기자>

1993-07-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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