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민 30일 총재경선/와타나베·미쓰즈카,출마에 신중

일 자민 30일 총재경선/와타나베·미쓰즈카,출마에 신중

입력 1993-07-24 00:00
수정 1993-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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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 자민당은 29일까지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총리의 후임 총재 후보등록을 받아 30일 경선을 통해 선출하기로 했다.

자민당은 23일 상오 당본부에서 「당선 횟수별 대표자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선거일정을 확정했다.이와함께 총재선출과 관련,▲파벌의 구속을 받지 않으며 ▲입후보에 필요한 추천인은 20인 이상으로 하고 ▲양원 의원총회에서의 투표는 의원 이외에 도도부현련대표에 각 1표를 주며 ▲공개 연설회를 열도록 한다는 등의 4개 원칙도 결정했다.

자민당은 일본신당,신당 사키가케(선구)가 「비자민 연정」을 지지하고 나선 상황에서 새로운 총재선출이 더 이상 늦어질 경우 「비자민 연정수립」이 결정적일 수도 있다는 위기감에 따라 총재선출및 당체제 정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소공동서 태극기 나눔 행사 동참

윤수혁 서울시의회 의원(중구 제2선거구)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태극기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중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태극기 달기, 나라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태극기 게양 문화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이날 윤 의원은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소공동 일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다가오는 광복절에 태극기를 달아줄 것을 따뜻하게 독려했다. 오피스가 밀집한 소공동 특성을 살려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게양용 태극기를 직접 건네며 “광복절에는 각 가정과 사무실에 태극기를 달아 달라”고 요청했다. 윤 의원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광복절 아침 곳곳에 걸린 태극기 한 장 한 장이 곧 나라 사랑의 표현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보훈·안보 활동에 힘을 보태고, 나라 사랑의 가치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의원은 20여 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문화예술계 출신으로 현장을 누비며 꾸준한 지역 소통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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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은 이번 총재지명 선거는 비자민계의 압력이 어느때보다도 강력하다는 판단아래 파벌보다 다른 당의 협력을 얻기 쉬운 인물을 총재로 선출한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으며 이같은 분위기에 따라 와타나베 미치오(도변미지웅)전외상과 미쓰즈카 히로시(삼총박)정조회장은 출마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1993-07-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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