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한국은 스위스로부터 구입하려 했던 20대의 PC9 터보 프로펠러 연습훈련기의 구매주문을 취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의 디펜스 뉴스지가 최신호에서 밝혔다.
디펜스 뉴스지는 한국 국방부의 한 관리의 말을 인용,6천6백만달러에 이르는 이 항공기 구매계약이 사전에 스위스언론에 공개돼 결과적으로 북한측에 그같은 대외비 군사정보가 전해지게 됐다고 지적하며 구매계약의 취소가 불가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스위스 취리히의 한 신문은 지난 3월 한국측이 이 연습기에 무기를 장착할 수 있도록 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디펜스 뉴스지는 한국 국방부의 한 관리의 말을 인용,6천6백만달러에 이르는 이 항공기 구매계약이 사전에 스위스언론에 공개돼 결과적으로 북한측에 그같은 대외비 군사정보가 전해지게 됐다고 지적하며 구매계약의 취소가 불가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스위스 취리히의 한 신문은 지난 3월 한국측이 이 연습기에 무기를 장착할 수 있도록 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1993-07-2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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