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0일 91∼93학년도 입시관련 서류를 모두 불태워 없애버린 단국대에 대한 특별감사에 들어갔다.
단국대는 입시전형관련서류를 4년동안 보관하도록 한 교육부의 지침을 어기고 지난달에 이를 모두 소각,입시부정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특히 단국대는 지난달 15일 『자체감사를 끝냈으므로 폐기처분하겠다』는 실무자의 기안서류를 책임자가 결재하면서 「소각」지시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교육부는 이에따라 11명의 감사반을 편성,오는 30일까지 답안지·사정부·채점기록 등의 소각여부를 확인하고 소각하게된 경위와 입시부정은폐의혹등을 집중조사할 방침이다.
단국대는 입시전형관련서류를 4년동안 보관하도록 한 교육부의 지침을 어기고 지난달에 이를 모두 소각,입시부정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특히 단국대는 지난달 15일 『자체감사를 끝냈으므로 폐기처분하겠다』는 실무자의 기안서류를 책임자가 결재하면서 「소각」지시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교육부는 이에따라 11명의 감사반을 편성,오는 30일까지 답안지·사정부·채점기록 등의 소각여부를 확인하고 소각하게된 경위와 입시부정은폐의혹등을 집중조사할 방침이다.
1993-07-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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