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택시 새달 총파업”/지부장 결의/27일 일제히 쟁의신고

“서울택시 새달 총파업”/지부장 결의/27일 일제히 쟁의신고

입력 1993-07-21 00:00
수정 1993-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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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서울시지부(지부장 강승규)소속 단위노조 조합장 1백70여명은 20일 하오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조합장회의를 갖고 오는27일 단위노조별로 일제히 쟁의발생신고를 내고 다음달 중순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의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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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사용자측이 그동안 7차례나 노조측의 공동교섭 요구를 거부하는 등 교섭에 불성실한 태도를 보여왔다』며 『사용자측의 불성실한 태도가 계속되는한 노조는 총파업 등 강경투쟁으로 맞설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1993-07-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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