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규명·책임자 처벌/현 개혁조치로 효과 거둬”

“「광주」 규명·책임자 처벌/현 개혁조치로 효과 거둬”

입력 1993-07-20 00:00
수정 1993-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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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통령,전남일보 창간회견

김영삼대통령은 19일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오는 95년 봄 실시될 지방의회선거와 동시에 실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전남일보 창사기념 회견에서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95년에 실시한다는 방침에는 변화가 없다』고 못밖고 『투개표업무의 전산화를 통해 두선거를 동시에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한 진상규명및 책임자 처벌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과거비리 척결등 개혁을 통한 일련의 조치들이 진상규명과 같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5·17,12·12등과 관련된 군 인사는 그같은 맥락에서의 조치들로 받아들여져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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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오는 10월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개막대회 참석과 때를 맞춰 광주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히고 『현지 관계자들과 지역현안에 대한 협의는 물론 망월동묘역도 참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1993-07-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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