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별 2호」 일반 공개/과기원,오늘부터 이틀간 대덕서

「우리별 2호」 일반 공개/과기원,오늘부터 이틀간 대덕서

입력 1993-07-14 00:00
수정 1993-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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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남미 기아나서 발사

우리별 2호 인공위성이 제작완료돼 오는 9월1일 상오 10시27분(한국시각)프랑스 아리안 로켓에 실려 남미 동북단 기아나(프랑스령)의 쿠루발사장에서 쏘아 올려진다.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센터 최순달소장은 13일 태양전지판이 부착된 우리별2호를 완성,14∼15일 대덕에서 이틀간 국내 일반인에게 공개행사를 가진뒤 21일 현지로 수송,예정시간에 발사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우리별 2호는 가로 35.2㎝,세로 35.6㎝,높이 67㎝ 크기의 입방체로 무게는 47.5㎏이며 순수 국산기술로 제작된 소형위성용 32비트 차세대컴퓨터와 축적및 전송통신장비,지표촬영장치,고속변복조 실험장치등 6개의 실험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우리별2호의 성공적인 발사가 이뤄지면 우주에는 우리별1호를 비롯,2개의 한국국적 위성이 떠 우리 머리를 돌며 각종과학적 실험을 수행하게 된다.

1993-07-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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