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 문책인사 다소 늦춰 실시/국방부

율곡 문책인사 다소 늦춰 실시/국방부

입력 1993-07-13 00:00
수정 1993-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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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12일 율곡사업 비위와 관련,감사원이 징계 및 인사조치를 요구한 군 장성 8명을 포함,현역 34명과 일반직 공무원·군속 19명에 대한 문책인사를 다소 늦춰 실시할 방침이다.

국방부는 당초 이날부터 관련자들에 대한 문책인사를 단계적으로 할 예정이었으나 자체 검증절차가 아직 끝나지 않은데다 율곡사업관련 일부 부서에서 감사원 재심의제기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문책인사 시기를 연기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자체 검증작업에서 일부 관련자들은 감사원에서의 통보내용과 달리 징계사유가 발견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져 문책인사의 범위는 생각보다 줄어 들 것으로 보인다.

1993-07-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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