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던 자동차수출이 최근 노사분규의 영향으로 급격히 둔화되고 있다.
10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자동차수출이 3만9천6백95대로 전년동기 대비 5백22%가 증가한데 이어 2,3월에도 50%이상 늘어났으나 4,5월 27.8%,22.3%로 주춤하다가 6월엔 2.9%로 급락했다.수출물량이 가장 많은 현대자동차가 지난 5월이후 협력업체의 노사분규와 자체분규로 생산차질을 빚었기 때문이다.
현대는 올들어 4월까지 월평균 51%씩 수출이 신장됐으나 5,6월에는 각각 1.5% 및 11.7%씩 감소세로 반전됐다.
10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자동차수출이 3만9천6백95대로 전년동기 대비 5백22%가 증가한데 이어 2,3월에도 50%이상 늘어났으나 4,5월 27.8%,22.3%로 주춤하다가 6월엔 2.9%로 급락했다.수출물량이 가장 많은 현대자동차가 지난 5월이후 협력업체의 노사분규와 자체분규로 생산차질을 빚었기 때문이다.
현대는 올들어 4월까지 월평균 51%씩 수출이 신장됐으나 5,6월에는 각각 1.5% 및 11.7%씩 감소세로 반전됐다.
1993-07-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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