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엑스포타운 개촌/관람객 숙소/15국외교사절단 등 5백명 참석

대전엑스포타운 개촌/관람객 숙소/15국외교사절단 등 5백명 참석

입력 1993-07-09 00:00
수정 1993-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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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백문일기자】 엑스포의 서막이 올랐다.

대전엑스포조직위원회는 개막 30일을 앞둔 8일 대회기간 국내외관람객의 숙소로 활용될 엑스포타운의 개촌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험운영에 들어갔다.

비가 오는 가운데 열린 개촌식에는 오명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염길철대전시장,페서린 주한스위스대사 등 15개국 외교사절단 및 엑스포대표·대전시민 등 5백여명이 참석했다.

오위원장은 식사를 통해 『엑스포타운은 밤에 치러지는 제2의 박람회장』이라고 전제한 뒤 『대전엑스포가 역대대회중 가장 훌륭한 엑스포가 되도록 행사요원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최대한의 편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993-07-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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