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중국은 각종 세금의 세율과 세목을 재조정하고 국유,집체,사영 및 외국투자기업간의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대폭적인 세제개혁을 곧 단행할 것이라고 홍콩의 중국계신문인 대공보가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국가세무총국의 권위있는 소식통을 인용,이번 세제개혁의 주요목적은 중앙정부의 거시조정 기능을 강화하여 국가재정수입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그 주요내용은 ▲기업소득세제 ▲유통세제 ▲개인소득세제 및 ▲지방세등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현재 기업소득세의 종류가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이들 세목을 보다 단순화하고 상품세,부가가치세,영업세 등이 서로 중복되는 부분을 재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세제개혁의 기본방향은 개혁·개방의 심화확대에 있기 때문에 외국투자기업에 대한 불리한 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신문은 국가세무총국의 권위있는 소식통을 인용,이번 세제개혁의 주요목적은 중앙정부의 거시조정 기능을 강화하여 국가재정수입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그 주요내용은 ▲기업소득세제 ▲유통세제 ▲개인소득세제 및 ▲지방세등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현재 기업소득세의 종류가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이들 세목을 보다 단순화하고 상품세,부가가치세,영업세 등이 서로 중복되는 부분을 재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세제개혁의 기본방향은 개혁·개방의 심화확대에 있기 때문에 외국투자기업에 대한 불리한 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3-07-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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