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안2부 조영수검사는 6일 상오 북한체제를 찬양한 혐의를 받고있는 전제일교회 목사 박형규씨(69)를 국가보안법위반(찬양·동조)혐의로 소환,조사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목사는 지난 91년 3월 미국 버클리대에서 열린 통일심포지엄 강연에서 북한체제가 남한체제보다 우월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입건된 후 최근 검찰에 송치됐다.
검찰에 따르면 박목사는 지난 91년 3월 미국 버클리대에서 열린 통일심포지엄 강연에서 북한체제가 남한체제보다 우월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입건된 후 최근 검찰에 송치됐다.
1993-07-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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