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이 모대령 조사

기무사,이 모대령 조사

입력 1993-07-06 00:00
수정 1993-07-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방부는 5일 정보사가 5공 후반 특정 정치인에 대한 테러를 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진상규명조사에 착수했다.

권령해 국방부장관은 이날 국군기무사에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을 규명,의혹이 없도록 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국방부는 이번 사건에 군정보기관이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자칫 정치적 파문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사건의 진상을 밝힌다는 방침에 따라 관련자들의 소환조사에 나섰다.

기무사는 이와관련,현재 이번 사건에 깊숙이 개입된 것으로 거론되고 있는 정보사 예하부대 이모중령(44)의 신병을 확보,범행가담 여부등을 조사하고 있다.

기무사는 수사에서 당시 정보사에서의 정치테러단 운영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테러단 구성지시자 및 관련자들의 가담정도에 따라 모두 사법처리키로 했다.

1993-07-06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