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AP AFP 연합】 최근 실시된 캄보디아총선의 결과를 인정하지 않았던 크메르 루주는 새정부에 참여하는 대가로 전국토의 20%에 해당하는 자신들의 통치지역을 포기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캄보디아 최고민족회의(SNC) 의장 노로돔 시아누크공이 2일 밝혔다.
시아누크공은 그러나 지난 5월 유엔 주도 아래 실시된 총선을 통해 선출된 새정부가 크메르 루주를 참여시킬 경우 캄보디아가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는 원조를 외국 정부들이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시아누크공은 현재로서는 이 문제의 해결이 불가능해 보인다고 논평하며 크메르 루주를 「매우 유연하게」 다룰 것을 촉구했다.
시아누크공은 그러나 지난 5월 유엔 주도 아래 실시된 총선을 통해 선출된 새정부가 크메르 루주를 참여시킬 경우 캄보디아가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는 원조를 외국 정부들이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시아누크공은 현재로서는 이 문제의 해결이 불가능해 보인다고 논평하며 크메르 루주를 「매우 유연하게」 다룰 것을 촉구했다.
1993-07-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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