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지난달 29일 특별인사위원회를 열고 KBS간부중 학력특이자 21명에 대한 인사처리 방안을 심의한 결과,7월 1일자로 전원에 대해 보직해임 조치를 내리고 특이정도에 따라 정직(1명),감봉(14명),견책(4명),경고(2명)등의 징계조치를 하기로 결정했다.
KBS의 이번 조치는 인사기록부에 「고졸」을 「대졸」로 속이거나 「수료」를 「졸업」으로 허위 기재한 본사와 지역의 부장급이상 전간부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와관련,KBS는 학력특이 간부들에 대한 처리를 일단 종결했으나 일반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인사자료 정비작업은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BC는 지난 4월말 학력변조 문제로 국장 2명을 포함,28명에 대한 보직박탈과 2년간 승진제외 조치를 취했었다.
KBS의 이번 조치는 인사기록부에 「고졸」을 「대졸」로 속이거나 「수료」를 「졸업」으로 허위 기재한 본사와 지역의 부장급이상 전간부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와관련,KBS는 학력특이 간부들에 대한 처리를 일단 종결했으나 일반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인사자료 정비작업은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BC는 지난 4월말 학력변조 문제로 국장 2명을 포함,28명에 대한 보직박탈과 2년간 승진제외 조치를 취했었다.
1993-07-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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