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프·모스크바 로이터 AFP 연합】 흑해함대 장교들은 29일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과 레오니트 크라프추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최근 함대를 반반씩 분할키로 합의한데 대해 이를 수용할 수 없다면서 양국 대통령에 대한 반란행위를 위협하고 나섰다.
1993-07-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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