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국,공군력 확장 러시/말련 미그29기 18대 구입 추진

아주국,공군력 확장 러시/말련 미그29기 18대 구입 추진

입력 1993-06-30 00:00
수정 1993-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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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선 미에 수송기 12대 주문

【대북·콸라룸푸르·캔버라 AP 교도 연합】 대만,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및 호주등 아시아국들이 미국 및 러시아등으로부터 항공기를 구입해 공군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대만의 CNA 통신은 29일 대만이 미제 C­130 수송기 12대를 주문했음이 미국방부가 미의회에 통보함으로써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CNA는 미국방부가 의회에 제출한 비망록을 인용,대만이 총 6억2천만달러를 들여 C­130기 12대와 6대분의 예비 엔진 및 기타 부속품들과 기술자료 등을 로키드사등으로부터 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손진 대만국방부장은 이날 대만이 미국의 기술 이전으로 개발한 AT­3 군사훈련용 항공기 수출과 대만이 자체 개발한 방어용 전투기 IDF를 미로키드사와 합작생산하는 문제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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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말레이시아의 툰 라자크 국방장관도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대공 방위력 강화를 위해 러시아로부터 미그­29기 18대를 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3-06-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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