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당 제3당 부상/도쿄도의회선거/20석획득… 사회당은 참패

일본 신당 제3당 부상/도쿄도의회선거/20석획득… 사회당은 참패

입력 1993-06-29 00:00
수정 1993-06-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 총선거의 선행 지표가 될 27일 도쿄도의회 의원선거에서 전번 선거에서 참패했던 자민당이 약간의 의석수를 늘렸으나 사회당은 참패했으며 새로 출범한 일본 신당이 20석이나 확보,크게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개혁과 정계 재편이 쟁점이 됐던 이번 선거의 결과는 일본 신당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음을 보여줌과 동시에 기성 정당에 대한 불신을 명확히 나타낸 것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개표 결과에 의하면 1백28석 가운데 ▲자민 44 ▲공명 25 ▲일본 신당 20 ▲사회 14 ▲공산 13 ▲민사 2 ▲각 파 3 ▲무소속 7석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생·사회·공명·민사·사민연등 5개 야당 당수들은 27일 회담을 갖고 근본적인 정치개혁을 위해 선거후 자민당을 대신해 연립정권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초점인 외교·국방등 기본정책에 대해서도 「지금까지의 정부 정책을 계승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8일 중랑구 용마폭포공원과 면목시장, 돌산공원을 찾아 폭염 대비 열저감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주민 이용이 잦은 공원과 전통시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 의원은 이날 여러 현장을 차례로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아울러 공원을 찾은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폭염 속 고충과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 특히 용마폭포공원과 돌산공원에서는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공원 환경개선 사업으로 도입한 쿨링포그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한층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현장 반응도 매우 뜨겁다. 이 의원은 “폭염 대응은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원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꼼꼼
thumbnail -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이에따라 오는 7월4일 공고되는 일본의 총선거는 「비자민 연립 세력에 의한 정권 교체」의 시비를 최대의 쟁점으로삼아 싸우게 되는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1993-06-29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