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최형우 의원/방중 마치고 귀국

민자 최형우 의원/방중 마치고 귀국

입력 1993-06-29 00:00
수정 1993-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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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전민자당 사무총장이 중국의 주용기부총리,전기운 전인대(전국인민대표대회)상임부위원장,등소평 중국최고지도자의 사위로 중국과학기술총공사 부총재인 장굉씨등 중국내 요인들을 만나 한중양국관계를 논의한뒤 홍콩을 경유해 28일 하오 귀국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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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총장은 이날 공항에서 귀국후 국내활동과 관련,『당분간 자숙하며 의회차원의 한중협력에 기여하는 한편 중국내에 흩어져 있는 선열들의 발자취를 복원하고 중국인들의 대한역사관을 바로잡는데 노력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1993-06-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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