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일 파키스탄 주재 북한대사는 『북한이 핵무기확산금지조약(NPT)에서 탈퇴한 이상 다시 가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중국관영 북경방송이 26일 보도했다.
내외통신은 이 방송 보도를 인용,최대사가 지난 24일 이슬라마바드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일부 국가가 핵무기를 개발하는데 대해 수수방관하면서 핵에너지를 평화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서는 계속 압력을 가하는 등 이중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내외통신은 이 방송 보도를 인용,최대사가 지난 24일 이슬라마바드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일부 국가가 핵무기를 개발하는데 대해 수수방관하면서 핵에너지를 평화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서는 계속 압력을 가하는 등 이중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1993-06-2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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