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자 고입 체력검사/28일부터 원서접수

장애자 고입 체력검사/28일부터 원서접수

입력 1993-06-25 00:00
수정 1993-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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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학년도 고교입시내신을 위한 지체부자유학생의 체력판정검사가 7월15일 상오9시부터 종로구 신문로2가 서울시립 학교건강관리소부속의원에서 실시된다. 원서교부 및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7월3일까지 서울시교육청 산하 해당지역교육청에서 받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소공동서 태극기 나눔 행사 동참

윤수혁 서울시의회 의원(중구 제2선거구)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태극기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중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태극기 달기, 나라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태극기 게양 문화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이날 윤 의원은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소공동 일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다가오는 광복절에 태극기를 달아줄 것을 따뜻하게 독려했다. 오피스가 밀집한 소공동 특성을 살려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게양용 태극기를 직접 건네며 “광복절에는 각 가정과 사무실에 태극기를 달아 달라”고 요청했다. 윤 의원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광복절 아침 곳곳에 걸린 태극기 한 장 한 장이 곧 나라 사랑의 표현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보훈·안보 활동에 힘을 보태고, 나라 사랑의 가치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의원은 20여 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문화예술계 출신으로 현장을 누비며 꾸준한 지역 소통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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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94학년도 고교진학희망자중 일반학생과 같이 체력검사를 받기가 불가능하거나 영구 또는 반영구적 지체부자유 학생으로 체격검사를 면제받기를 원하는 학생이다.

1993-06-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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