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여성의원/김 대통령,초청오찬

지방의회 여성의원/김 대통령,초청오찬

입력 1993-06-25 00:00
수정 1993-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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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24일 울산등의 노사분규와 관련,『우리 모두를 위해 개인주의와 집단이기주의를 극복하자』고 호소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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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이날 지방의회여성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나눈 자리에서 『기업가와 근로자는 공동운명체이며 기업이 망하면 근로자도 발붙일 곳이 없게 된다』고 전제,이같이 말했다.김대통령은 『우리가 개인주의와 집단이기주의에 둘러싸여 나만 살겠다고 하는 사이 우리의 국제경쟁력은 뒤떨어지고 있다』면서 『기업가·근로자·정부 모두가 공동체의식을 갖고 고통을 분담한다면 우리는 2∼3년내에 선진국대열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3-06-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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