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여성의원/김 대통령,초청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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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3-06-25 00:00
수정 1993-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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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24일 울산등의 노사분규와 관련,『우리 모두를 위해 개인주의와 집단이기주의를 극복하자』고 호소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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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이날 지방의회여성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나눈 자리에서 『기업가와 근로자는 공동운명체이며 기업이 망하면 근로자도 발붙일 곳이 없게 된다』고 전제,이같이 말했다.김대통령은 『우리가 개인주의와 집단이기주의에 둘러싸여 나만 살겠다고 하는 사이 우리의 국제경쟁력은 뒤떨어지고 있다』면서 『기업가·근로자·정부 모두가 공동체의식을 갖고 고통을 분담한다면 우리는 2∼3년내에 선진국대열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3-06-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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