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23일 육군본부 대회의실에서 군단장급이상 지휘관과 직할부대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동진참모총장주재로 93년도 전반기 주요사업과 교육훈련성과를 분석,평가하기 위한 주요지휘관회의를 열고 21세기에 대비한 선진육군 건설과 어떠한 상황에도 대처가능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육군 지휘관들은 이를 위해 21세기를 지향한 정책발전및 군사력건설,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정책발전,군운영의 과학화,신뢰받는 민주군대상 확립등을 중점추진해나갈 것을 결의했다.
육군 지휘관들은 이를 위해 21세기를 지향한 정책발전및 군사력건설,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정책발전,군운영의 과학화,신뢰받는 민주군대상 확립등을 중점추진해나갈 것을 결의했다.
1993-06-2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