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전교조를 탈퇴하는 해직교사는 내년 3월 신학기때 전원 복직시킬 방침이다.
교육부의 이같은 방침은 지금까지 견지해오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대목이어서 주목된다.<관련기사 21면>
오병문교육부장관은 21일 국회교육위원회에서 열린 6월정례회의에서 야당의원들로부터 해직교사 복직일정을 밝히라는 요구를 받고 이같이 답변했다.
오장관은 전교조를 탈퇴하는 해직교사들은 개인적으로 재임용과정을 거쳐서 복직시키고 사립학교 교사들은 공립학교로 특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교조해직교사원상복직추진위원회」이수호위원장(46)등 서울 명동성당에서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전교조」대표 5명은 22일 하오 오병문교육부장관을 방문,지난 21일 오장관의 국회보고발언에 대해 항의하고 오장관과 정해숙 「전교조」위원장이 이달중에 만나 해직교사 복직문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오장관을 만나 『개별적으로 전교조탈퇴각서를 쓰면 임용조건에 하자가 없는 사람은 내년초에 전원 복직시키겠다』는 국회발언내용을 확인하고 이같은 교육부방침을 거부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교육부의 이같은 방침은 지금까지 견지해오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대목이어서 주목된다.<관련기사 21면>
오병문교육부장관은 21일 국회교육위원회에서 열린 6월정례회의에서 야당의원들로부터 해직교사 복직일정을 밝히라는 요구를 받고 이같이 답변했다.
오장관은 전교조를 탈퇴하는 해직교사들은 개인적으로 재임용과정을 거쳐서 복직시키고 사립학교 교사들은 공립학교로 특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교조해직교사원상복직추진위원회」이수호위원장(46)등 서울 명동성당에서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전교조」대표 5명은 22일 하오 오병문교육부장관을 방문,지난 21일 오장관의 국회보고발언에 대해 항의하고 오장관과 정해숙 「전교조」위원장이 이달중에 만나 해직교사 복직문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오장관을 만나 『개별적으로 전교조탈퇴각서를 쓰면 임용조건에 하자가 없는 사람은 내년초에 전원 복직시키겠다』는 국회발언내용을 확인하고 이같은 교육부방침을 거부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1993-06-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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