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씨,정치불참 재천명/방영 이 대표만나

김대중씨,정치불참 재천명/방영 이 대표만나

입력 1993-06-22 00:00
수정 1993-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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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통령의 개혁 성과 기대”

【케임브리지=김경홍특파원】 영국을 방문중인 민주당의 이기택대표는 20일하오(한국시간)김대중전대표와 만나 개혁과 민주당의 진로문제,김전대표의 귀국 후 활동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전대표는 이날 케임브리지의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이대표일행및 기자단초청 오찬간담회를 갖고 『김영삼대통령의 개혁이 몇몇분야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국민의 지지를 받고있다』면서 『김대통령의 문민정부가 개혁의 성공으로 자유,번영,복지,조국통일에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관련기사 4면>

한편 이대표는 21일하오 런던에서 매케이상원의장을 만나 양국간의 의회협력문제등을 논의한뒤 이탈리아로 떠났다.

【케임브리지=김경홍특파원】 영국에 체류중인 김대중전민주당대표가 7월4일 귀국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사후 대응은 늦어… 먼저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지원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 과밀학급 지원체계, 학생 도박·마약 예방, 직업계고 졸업생 진로관리 등 서울교육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획일적인 과밀학급 분류 기준을 폐지하고, 학급당 학생 수나 지역별 증가 추이 같은 객관적 지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바탕으로 과밀 정도에 따라 지원의 우선순위와 규모를 차등화하는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학교의 수동적인 신청 방식에만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처럼 학생 증가가 확실시되는 지역은 문제가 터진 뒤 수습하는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야 한다. 입주 계획과 학령인구 변화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교육청이 먼저 부지를 발굴하고 필요한 학교 설립을 주도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이와 함께 과밀학교와 과소학교의 여건을 함께 살펴 유휴교실을 늘봄이나 돌봄 등에 탄력적으로 활용하고, 과밀지역에는 모듈러 교실 등 다양한 공간 확충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학교별 지원·배정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별·학교별 추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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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선패배후 1월26일 출국해 6개월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객원교수로 연구활동을 해왔던 김전대표는 30일 런던을 출발,이스라엘에서 에제르 와이즈만 대통령을 만나고 히브리대학에서 연설한뒤 4일하오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다.
1993-06-2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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