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비리인사 수사

지역사회 비리인사 수사

입력 1993-06-20 00:00
수정 1993-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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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지바의원·언론·교육·금융계 포함/지탄대상자 부정부패 중점 척결/범죄혐의 확인땐 구속

박종철검찰총장은 19일 각 지역에서 지탄받는 인사들의 부정부패행위를 철저히 수사해 사회기강을 바로잡도록 하라고 전국 검찰에 지시했다.

박총장은 이날 지시에서 『지난 3월 이후 각 지검·지청이 부정 부패사범의 척결에 많은 실적을 거두고 있으나 지역에 따라서는 아직도 단속돼야 할 지탄대상자가 남아있다』고 지적,『일선검찰은 지역사회에서 지탄대상자의 부정부패행위를 점검해 대표적인 사례를 기획수사 방식으로 철저히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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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에 따라 ▲전·현직 국회의원 및 지역의회의원 등 지역정치권 ▲공직자 ▲재계 및 금융계 ▲교육계 ▲언론계 등에서 뇌물수수 등 비리와 관련돼 지탄받는 인사에 대한 첩보를 수집,구체적인 범죄혐의가 확인되는 인사에 대해서는 구속수사할 방침이다.

1993-06-2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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