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바로세우기협」 창립/전국 59개 단체 참여

「교육 바로세우기협」 창립/전국 59개 단체 참여

입력 1993-06-18 00:00
수정 1993-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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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노총·대한어머니회중앙협의회 등 전국59개 단체는 17일 하오 서울 서초구 우면동 한국교총회관 대강당에서 「교육바로세우기 전국협의회」 창립대회를 갖고 교육비리척결 등 교육바로세우기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벌여나가기로 했다.

김미주 서울시의원 “구로구 특별조정교부금 67억 8000만원 교부 확정”

서울시의회 김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1)에 따르면, 금년 하반기 서울시의 특별조정교부금 배정이 확정됨에 따라 총 67억 8000만원의 예산이 구로구 관내 7개 주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된 구로구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및 문화 시설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일상 속 보행 환경과 생활 안전을 대폭 개선하기 위한 핵심 현안 사업들에 집중적으로 쓰이게 된다. 주요 교부 내역을 살펴보면, 지역 복지·체육 거점 조성을 위해 ▲개봉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20억원, ▲항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20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또한 주민 생활 안전 및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개봉역 북측광장 일제정비 10억 3000만원 ▲거리공원 2구역 재정비 7억 5000만원 ▲시설녹지 위험사면 정비 5억원 ▲안양천 진출입 경사로 정비 3억원 ▲도림천 보행로 정비(노후조명) 2억원이 각각 확정됐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유치로 개봉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으며, 개봉역 광장 개선과 하천변 보행로 정비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구로구 주민들이 누리는 일상 속 안전과 생활 편의성이 한층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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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이날 창립선언문을 통해 『교육을 바로세우기위해서는 정부에만 의존해서는 안되며 가정·학교·사회의 공동노력이 있어야만 해결이 가능하다』면서 『온 국민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1993-06-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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