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1국2석 방식/중과 유엔가입 추진

대만,1국2석 방식/중과 유엔가입 추진

입력 1993-06-17 00:00
수정 1993-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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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로이터 연합】 대만은 지난 90년 동독과 서독이 통일되기 전 유엔에 가입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중국과 유엔에 공동 가입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대만의 한 고위 관리가 16일 밝혔다.

대만 행정원(내각)산하 대륙위원회의 황 쿤훠이 부위원장은 이날 의회에서 정부가 이같은 「1국가 2개 의석」의 방식으로 유엔에 가입하길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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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부위원장은 또 대만이 궁극적으로는 중국과 통일할 것을 다짐해온 사실을 지적하면서 중국측은 그같은 목표가 이뤄질 때까지 대만의 유엔가입 반대 노력을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3-06-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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