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시아 AP 연합】 이란과 이라크는 최근 국경지역에 병력을 증강시키고 잦은 충돌을 벌이고 있어 또 한차례의 군사적 충돌사태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고 서방외교소식통들이 15일 말했다.
양국은 최근 몇달째 상대방이 도발행동을 자행하고 있다는 요지의 격한 설전을 교환해온데 이어 수주전부터는 약 1천1백80㎞에 달하는 국경선에 걸쳐 병력을 증강시키고 있다고 이라크에 있는 서방 외교관들과 아랍계 기업인들이 전했다.
양국은 최근 몇달째 상대방이 도발행동을 자행하고 있다는 요지의 격한 설전을 교환해온데 이어 수주전부터는 약 1천1백80㎞에 달하는 국경선에 걸쳐 병력을 증강시키고 있다고 이라크에 있는 서방 외교관들과 아랍계 기업인들이 전했다.
1993-06-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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