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우파의 터키 제1당내 선거에서 13일 당수로 선출,첫 여성총리가 된 탄수 실레르(47)는 파키스탄의 베나지르 부토,방글라데시의 베굼 칼레다 치아 총리를 이은 회교국가의 세번째 여성총리.
현 술레이만 데미렐 대통령 밑에서 줄곧 정치수업을 받아왔으며 그의 총리재직때인 지난 88년 경제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경제문제를 주로 다뤄온 친서방노선의 경제통.
미국 코네티컷대학에서 경제학박사를 받고 예일대학에서 연구활동을 하다 귀국,보스포러스대학에서 경제학교수를 지냈으며 결혼후 남편에게 자신의 성을 「강요」한 일화를 가진 여권신장운동가이기도 하다.<유민기자>
현 술레이만 데미렐 대통령 밑에서 줄곧 정치수업을 받아왔으며 그의 총리재직때인 지난 88년 경제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경제문제를 주로 다뤄온 친서방노선의 경제통.
미국 코네티컷대학에서 경제학박사를 받고 예일대학에서 연구활동을 하다 귀국,보스포러스대학에서 경제학교수를 지냈으며 결혼후 남편에게 자신의 성을 「강요」한 일화를 가진 여권신장운동가이기도 하다.<유민기자>
1993-06-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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