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계,대공세/회교거점 고라제시 함락위기

세르비아계,대공세/회교거점 고라제시 함락위기

입력 1993-06-15 00:00
수정 1993-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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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예보·제네바 AP 로이터 연합】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세력들이 주말에 걸쳐 동부 회교도 최후의 거점인 고라제시와 사라예보에 대한 대대적 공세를 전개,고라제시가 치열한 접전끝에 함락위기에 빠지는등 유고 내전이 다시 격화됐다.

유엔이 보스니아에 설정한 6개 「안전지대」의 하나이자 동부지역 회교도의 마지막 남은 거점인 고라제시가 13일 세르비아계 세력들의 맹렬한 공격을 받아 임시병원에 있던 의료진과 환자 52명이 포격으로 떼죽음을 당하는등 현지상황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고 보스니아 라디오가 보도했다.주말에 걸친 희생자수는 1백여명을 웃돌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1993-06-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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